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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Notes 시장 이야기

오늘자 중남미 주요뉴스-2026.01.15

by LAM(Luna Across Markets)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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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외교
1-1) EU–메르코수르 FTA, ‘서명 임박’ 시그널
• 25년 끌던 협상, 유럽 내부 반대(농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추인이 진행 중. 최종 발효는 유럽의회 비준이 남아 있음.
• 의미: 원산지 규정, 환경·인권 실사 같은 유럽식 기준이 남미 공급망에 깊게 이식될 가능성. EU향 자동차·부품·광물·농축산 라인에 중장기 기회.
→ 현장 인사이트
견적은 본가격(FOB/EXW)과 서차지(관세·운임·보험) 분리 표기. ESG·실사 비용은 서차지 라인에서 탄력 반영.
라벨·포장·화학물질·안전규격 체크리스트를 선적 30~45일 전에 사전검토 루틴으로 고정.
1-2) 콜롬비아–미국, 냉각에서 ‘해빙 신호’로
• 베네수엘라 정세 이후 경색됐던 분위기에서 정상 간 통화와 백악관 초청으로 대화 복원.
• “마약 대응 공조”를 축으로 실무 접점이 살아나면 COP 환율·CDS의 헤드라인 민감도 완화 기대.
→ 현장 인사이트
부킹 이전 단계에서 HS코드·최종수하인·자금흐름·제3국 경유를 포함한 선적 전 스크리닝을 루틴화.
USD 인보이스 + COP 정산 옵션(환율 캡/플로어) 병행.
계약 부속서에 “관세 x%↑/통관 지연 y영업일↑ 시 단가·납기 자동 재협상” 트리거 명문화.
1-3) 에콰도르, 해안 관광지까지 번진 폭력과 비상사태 연장
• 교량 폭발·참수 사건 등 극단적 폭력이 산발 재발. 불법 채굴 단속 이후 보복성 테러 패턴 고착.
• 여행·보험·물류 조건에서 위험등급이 올라가며 리드타임과 비용의 변동성 확대.
→ 현장 인사이트
야간 이동 제한, 보안 동승, 항차 48~72h 버퍼, AIS(선박 위치) 가시성을 SOP로 고정.
보험은 SRCC/War 및 제재 준수 특약 범위를 분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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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시장
2-1) 아르헨티나: 디스인플레이션 유지(12월 CPI 월 2%대 후반)
• 2025년 연간 물가가 7년래 최저권으로 추산. 환율 크롤링/밴드 운용 + 긴축 + 대외 프로그램(IMF)이 앵커 역할.
• 서비스 비중 확대와 식품 가격 변동이 월별 수치를 출렁이게 할 변수.
→ 현장 인사이트
가격표 이원화: 본가격(FOB/EXW) vs 서차지(관세·운임·보험) 분리.
정산 통화: USD 기준 + ARS 정산 옵션 + 환율 캡/플로어(예: 1,300~1,500 ARS/USD).
헤지 캘린더: 물가 발표·IMF 리뷰 주간(T−7~T+7)에 현물+1M 롤링 가중치 상향.
2-2) 멕시코: 기준금리 7.00%, “속도조절(사실상 일시정지)” 톤
• 헤드라인 물가는 목표범위(3%±1)에 진입했지만 코어 물가가 끈적여 완만한 톤 유지.
• 새 세금·관세 인상의 2차 파급(유통 가격 전가)을 경계.
→ 현장 인사이트
결제 구조: USD 기준가 + MXN 정산 옵션, 환율 캡/플로어 병기.
물류: 알타미라·만사니요 등 대체 항만 + 내륙 환적을 홍수·악천후 시즌에 상시화.
2-3) 브라질: 셀릭 15% 동결, 조기 인하 신호 없음
• 기대 인플레와 정책 신뢰를 중시하는 보수적 톤 지속. 소비·설비금융 비용이 높은 구간이 길어짐.
→ 현장 인사이트
견적에 MAV(월말평균환율) 연동 자동 리프라이싱을 표준화.
성과연동 리베이트(분기 정산)로 현금유출을 분산.
2-4) 칠레: 코델코 생산, 보수적 증산 시나리오
• 2025년 생산 약 133만 톤 소폭 플러스. 2026년에도 완만 증산 목표. LME 가격의 상방 요인은 여전.
→ TC/RC(정광 처리·정련 수수료) 분기 리셋 조항 확보, 월물 3분할 조달 + LME 연동 슬라이딩으로 원가 리스크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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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회·치안
3-1) 콜롬비아 ‘거리 체온’은 관리 국면
• 반미·주권 구호가 잦아들며 집회 규모 축소. 다만 백악관 면담 의제(마약·통상·관세)가 헤드라인이 될 때 시장 변동성 재점화 가능.
3-2) 카리브–대서양 회랑: 제재·집행 강화
•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쿠바 유입 차단 의지 재확인. 섀도우 플릿 이슈와 맞물려 검문·보험 심사가 촘촘해질 수 있음.
→ 선적서류 투명성(B/L·LoI·CoO), AIS 가시성, 야간 이동 제한, 항차 버퍼를 SOP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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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 이후 체크포인트(실행 관점)
EU–메르코수르: 서명 일정, 유럽의회 비준 타임라인, 환경·인권 조건부 조항(감사·벌칙) 세부 공개 여부.
콜롬비아–미국: 백악관 면담 아젠다 확정(마약·관세·치안 공조), COP·CDS 변동성의 헤드라인 민감도 변화.
아르헨티나: 1월 물가 선행지표, 환율 밴드 운용, IMF 커뮤니케이션.
멕시코: 금통위 의사소통 톤(일시정지 유지 vs 추가 인하 시사), 세금·관세 인상 2차 파급.
브라질: Copom 의사록·전망 경로 업데이트—“15% 장기 홀드” 톤 유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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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장 인사이트(실무 적용 팁)
*요청대로 특정 단어는 쓰지 않음
• 견적 구조 이원화
본가격(FOB/EXW)과 서차지(관세·운임·보험·검역)를 분리 표기 → 정책·환율·물류 이벤트 시 서차지만 재산정.
EU 납품 예정 물량은 환경·인권 실사 조항(현장감사·샘플링·시정 계획)을 계약 본문에 내재화.
• 결제·환리스크 설계
인보이스 USD 기준, 정산은 현지통화 선택(ARS/COP/MXN) + 환율 캡/플로어(예: COP 3,8004,300 / ARS 1,3001,500 / MXN 16.5~18.5).
이벤트 캘린더형 헤지: 물가·금통위·IMF·EU 서명/비준 주간(T−7~T+7)에 현물+1M 롤링 가중치 상향.
• 치안·재해 SOP
에콰도르·카리브 라우트: 야간 금지, 보안 동승, AIS 가시성, 항차 48~72h 버퍼.
보험은 SRCC/War 및 제재 준수 특약 범위를 분기마다 점검.
• 원자재·BOM 대응
동·알루미늄 민감 품목: 월물 3분할 조달 + LME 지수 연동 슬라이딩.
TC/RC 분기 리셋 조항을 계약 표준으로.
• 리스크 트리거(부속서 표준화)
“관세 x%↑, 검역/통관 지연 y영업일↑, 환율밴드 이탈 시 단가·납기 자동 재협상”을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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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용어 정리
• EU–메르코수르 FTA: EU와 남미 4개국의 대형 자유무역협정. 서명 임박, 발효는 유럽의회 비준 필요.
• 디스인플레이션: 물가가 오르지만 오르는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최근 아르헨 흐름).
• 크롤링/환율 밴드: 환율을 매달 조금씩 조정(크롤링)하거나 상·하한 범위 내에서만 움직이게 관리(밴드)하는 방식.
• SRCC/War 특약: 폭동·소요·테러·전쟁 위험 담보(해상·적하 보험).
• MAV(월말평균환율): 월말 평균 환율. 가격 자동조정 기준으로 활용.
• 오프테이크: 장기 인수계약. 제재·환경·인권 등 법·정책 리스크 조항이 핵심.

[7] 참고 출처
• AP 통신: EU–메르코수르 진행 상황, 에콰도르 폭력 사건 보도
• 로이터: EU–메르코수르 정치적 추인, 콜롬비아–미국 정상 통화·초청, 아르헨 인플레이션 추정치
• 가디언·유로뉴스: 유럽 내 FTA 반대 논쟁과 비준 가능성 기사
• 멕시코 중앙은행 의사록 요약, 멕시코 인플레 수치 기사(현지 및 영문 경제매체)
• 브라질 중앙은행 Copom 성명·현지 보도
• 코델코 생산 실적 관련 현지·국제 경제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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