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한 재무용어,
EBITDA와 EBITA! 헷갈리셨죠? 💰
헷갈리는 두 재무지표, 이제 명확하게 구분해 드릴게요.
회계와 재무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EBITDA와 EBITA. 이 두 용어는 회사의 진짜 수익성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표지만, 비슷해 보이는 이름 때문에 헷갈리기 쉽습니다. 오늘 이 두 가지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EBITDA: 회사의 '진짜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지표
EBITDA는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의 약자입니다. 해석하면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이죠. 용어가 길고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이자 비용, 세금, 그리고 비현금성 비용(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 이익"을 의미한다는 점입니다.
왜 이런 지표를 사용할까요? 🤔
- 이자 비용과 세금은 기업이 속한 국가의 법규나 재무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외부적 요인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영업 활동만으로 돈을 얼마나 버는지를 알고 싶을 때 EBITDA를 사용합니다.
- 감가상각비(Depreciation)와 무형자산상각비(Amortization)는 공장, 기계, 특허권 등 자산의 가치 하락분을 비용으로 처리하는 비현금성 비용입니다. 즉, 실제 현금 지출이 없는 비용이죠. 따라서 이 비용을 더해주면 회사가 실제 영업으로 창출한 현금성 이익에 더 가까워집니다.
EBITDA 계산 도식
EBITDA 계산 공식:
EBITA: 감가상각비는 빼고, 무형자산상각비는 더하는 지표?
EBITA는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and Amortization"의 약자입니다. 해석하면 "이자, 세금,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이 되죠. EBITDA와 가장 큰 차이점은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Depreciation)를 차감한 후의 이익이라는 점입니다.
EBITA 계산 도식
EBITA 계산 공식:
한눈에 보는 EBITDA vs. EBITA 📊
| 구분 | EBITDA | EBITA |
|---|---|---|
| 의미 | 이자, 세금, 감가상각, 무형자산상각 전 이익 | 이자, 세금, 무형자산상각 전 이익 |
| 포함 항목 |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
| 주요 활용 | 기업의 현금 창출력, 영업 성과 비교 | 무형자산 비중이 높은 기업 분석 시 활용 |
EBITDA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와 방지 방법
EBITDA가 마이너스라는 건?
EBITDA가 적자라는 것은 영업 활동만으로 이자, 세금, 그리고 감가상각비를 제외하더라도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라는 뜻입니다. 이는 기업의 근본적인 영업 활동에 문제가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주요 원인과 구체적인 해결 방법
- 과도한 영업 비용: 매출에 비해 판매비와 관리비(인건비, 광고비 등)가 지나치게 높을 때 발생합니다.
해결 방안: 불필요한 인력을 재배치하거나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재분배하는 등 비용 구조를 최적화해야 합니다.
- 낮은 매출 총이익률: 원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제품이나 서비스의 마진이 낮을 때 EBITDA가 감소합니다.
해결 방안: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거나, 더 효율적인 원자재 구매처를 찾는 등 원가 절감 노력을 병행해야 합니다.
- 투자 및 확장 초기: 신사업 투자나 대규모 시설 확충 초기에는 수익이 발생하기 전이라 일시적으로 EBITDA 적자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결 방안: 이러한 경우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의 성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수입니다.
- 자산 비효율: 유형자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감가상각비가 이익을 상쇄하는 경우입니다.
해결 방안: 자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거나, 불필요한 자산을 매각하여 현금흐름을 개선해야 합니다.
EBITDA 적자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영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두 지표 모두 기업의 순수한 영업 성과를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하지만 EBITDA가 일반적으로 더 널리 사용되며, 기업의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데 더 적합한 지표로 여겨집니다. 재무제표를 볼 때 이 두 가지 지표의 차이를 알고 있다면, 기업의 가치를 훨씬 더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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