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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s Picks 루나의 호기심&관심

마진(Margin)과 마컵(Markup)의 차이는?

by LAM(Luna Across Markets) 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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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먼저

마진 = 판매가 기준 이익률
마크업 = 원가 기준 이익률

둘은 기준이 완전히 다르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계산 기준이 다르면 숫자가 크게 달라진다.


1️⃣ 마진(Margin) —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 공식

 
마진 = (판매가 – 원가) ÷ 판매가

✔ 해석

내가 팔아서 벌어들인 돈이 ‘판매가 대비’ 몇 %인가?

✔ 예시

  • 원가 700원
  • 판매가 1,000원
 
마진 = (1000 700) ÷ 1000 = 0.3 30%

2️⃣ 마크업(Markup) — “원가를 기준으로”

✔ 공식

 
마크업 = (판매가 – 원가) ÷ 원가

✔ 해석

내가 원가에서 얼마를 더 얹었는가?
즉, 원가 기준으로 얼마 “올려서(mark up)” 파는가?

✔ 같은 예시

  • 원가 700원
  • 판매가 1,000원
 
마크업 = (1000700) ÷ 700 = 0.428 → 약 42.8%

🌟 똑같은 제품인데 왜 숫자가 이렇게 다를까?

기준이 원가냐, 판매가냐의 차이 때문이야.

  • 마진: “1,000원 중 300원이 이익” → 30%
  • 마크업: “700원에 300원을 얹었다” → 42.8%

즉,

마크업 %는 마진 %보다 항상 더 크게 나온다.


3️⃣ 차이를 한눈에 보는 도식

아래 그림을 보면 바로 이해돼.

 
┌─────────────── 판매가(1000원) ────────────────┐ 원가(700원) ──▶ 이익(300원) ──▶ 마진 = 이익 / 판매가 = 300/1000 = 30% 마크업 = 이익 / 원가 = 300/700 = 42.8%
  • 마진은 판매가(전체 바)를 기준으로 계산
  • 마크업은 원가(왼쪽 파란 부분)을 기준으로 계산

4️⃣ 실무에서 주체별로 이렇게 다르게 씀

✔ 제조사

  • 주로 마진(margin) 개념 사용
  • 출고가 대비 이익률 관리
  • “마진 믹스” “제품별 마진률” 같은 용어 자주 사용

✔ 유통사/리테일러

  • 마진과 마크업을 둘 다 사용
  • 매입가 기준으로 올려파는 금액(마크업)을 세팅
  • 판매가 기준 실질 회수(마진)를 관리

5️⃣ 실제 실무에서 흔한 오해

❌ “마진 40%로 팔아주세요!”

→ 상대는 마진 40%가 아니라 마크업 40%를 말할 때가 많음

그래서:

  • A는 “판매가 기준 40%”라고 생각
  • B는 “원가 기준 40%”라고 계산

➡ 가격이 완전히 달라져서 거래가 꼬임.


6️⃣ 마진과 마크업 계산을 비교하는 가장 쉬운 예시

항목원가판매가마진마크업
사례 1 100 200 50% 100%
사례 2 100 150 33.3% 50%
사례 3 200 260 23% 30%

👉 항상 마크업%가 마진%보다 크다는 것 확인 가능.


7️⃣ 아주 간단한 기억법

✔ 마진 = “판매가 기준”

→ 전체 중 내가 가져간 비율

✔ 마크업 = “원가 기준”

→ 원가에 얼마나 더 얹었나


8️⃣마진은 판매가 대비 이익률, 마크업은 원가 대비 이익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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