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결론 먼저
마진 = 판매가 기준 이익률
마크업 = 원가 기준 이익률
둘은 기준이 완전히 다르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계산 기준이 다르면 숫자가 크게 달라진다.
1️⃣ 마진(Margin) —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 공식
마진 = (판매가 – 원가) ÷ 판매가
✔ 해석
내가 팔아서 벌어들인 돈이 ‘판매가 대비’ 몇 %인가?
✔ 예시
- 원가 700원
- 판매가 1,000원
마진 = (1000 – 700) ÷ 1000 = 0.3 → 30%
2️⃣ 마크업(Markup) — “원가를 기준으로”
✔ 공식
마크업 = (판매가 – 원가) ÷ 원가
✔ 해석
내가 원가에서 얼마를 더 얹었는가?
즉, 원가 기준으로 얼마 “올려서(mark up)” 파는가?
✔ 같은 예시
- 원가 700원
- 판매가 1,000원
마크업 = (1000 – 700) ÷ 700 = 0.428 → 약 42.8%
🌟 똑같은 제품인데 왜 숫자가 이렇게 다를까?
기준이 원가냐, 판매가냐의 차이 때문이야.
- 마진: “1,000원 중 300원이 이익” → 30%
- 마크업: “700원에 300원을 얹었다” → 42.8%
즉,
마크업 %는 마진 %보다 항상 더 크게 나온다.
3️⃣ 차이를 한눈에 보는 도식
아래 그림을 보면 바로 이해돼.
┌─────────────── 판매가(1000원) ────────────────┐ 원가(700원) ──▶ 이익(300원) ──▶ 마진 = 이익 / 판매가 = 300/1000 = 30% 마크업 = 이익 / 원가 = 300/700 = 42.8%
- 마진은 판매가(전체 바)를 기준으로 계산
- 마크업은 원가(왼쪽 파란 부분)을 기준으로 계산
4️⃣ 실무에서 주체별로 이렇게 다르게 씀
✔ 제조사
- 주로 마진(margin) 개념 사용
- 출고가 대비 이익률 관리
- “마진 믹스” “제품별 마진률” 같은 용어 자주 사용
✔ 유통사/리테일러
- 마진과 마크업을 둘 다 사용
- 매입가 기준으로 올려파는 금액(마크업)을 세팅
- 판매가 기준 실질 회수(마진)를 관리
5️⃣ 실제 실무에서 흔한 오해
❌ “마진 40%로 팔아주세요!”
→ 상대는 마진 40%가 아니라 마크업 40%를 말할 때가 많음
그래서:
- A는 “판매가 기준 40%”라고 생각
- B는 “원가 기준 40%”라고 계산
➡ 가격이 완전히 달라져서 거래가 꼬임.
6️⃣ 마진과 마크업 계산을 비교하는 가장 쉬운 예시
항목원가판매가마진마크업
| 사례 1 | 100 | 200 | 50% | 100% |
| 사례 2 | 100 | 150 | 33.3% | 50% |
| 사례 3 | 200 | 260 | 23% | 30% |
👉 항상 마크업%가 마진%보다 크다는 것 확인 가능.
7️⃣ 아주 간단한 기억법
✔ 마진 = “판매가 기준”
→ 전체 중 내가 가져간 비율
✔ 마크업 = “원가 기준”
→ 원가에 얼마나 더 얹었나
8️⃣마진은 판매가 대비 이익률, 마크업은 원가 대비 이익률이다.
반응형
'Luna’s Picks 루나의 호기심&관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휴일 해외여행 추천 한눈에 보 (0) | 2026.01.03 |
|---|---|
| 영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유통의 기본 구조 완전정리 (0) | 2025.11.20 |
| 글로벌 영업 전문가가 말하는 마진(Margin)의 모든것 (0) | 2025.11.16 |
| 중남미 주요국 환율 영향 요인 및 민감도 비교 (0) | 2025.11.10 |
| 젠슨 황의 한국 방문 스토리: 무엇이 발표되었고 왜 중요한가 (0) | 2025.11.03 |